2026년 9월 18일 RSS
LEE'S BRIEF.

마케터가 직접 굴린 데이터와 판단

데이터

이탈률을 보기 전에 확인해야 하는 것

이탈률이 높다는 사실만으로는 아무것도 못 고친다. 어느 화면에서, 어떤 유입이, 몇 초 만에 나갔는지로 쪼개야 액션이 나온다.

THE NEWS
랜딩 이탈률이 높게 나올 때 가장 먼저 할 일은 숫자를 낮출 방법을 찾는 게 아니라, 그 숫자를 쪼개는 것이다. 유입 채널별, 랜딩 페이지별, 체류 시간대별로 나누면 대부분 특정 조합 하나가 전체를 끌어내리고 있다.
이승우의 시각

“이탈률 72%“라는 문장은 그 자체로는 판단 재료가 아니다. 업종 평균과 비교해봐야 의미도 흐릿하다.

쪼개고 나서야 질문이 생긴다. 왜 이 채널만 3초 만에 나가지. 왜 이 페이지만 다른가. 질문이 생기면 그때부터 고칠 게 보인다.

반대로 쪼개지 않고 전체 수치만 보고 있으면 할 수 있는 일이 ‘전체적으로 개선하기’밖에 없다. 그건 계획이 아니다.

KNOW MORE

쪼개는 순서는 보통 이렇다.

보는 것
유입 채널광고 클릭인데 즉시 이탈 → 소재·랜딩 불일치
랜딩 페이지특정 페이지만 높음 → 화면 문제
기기한쪽만 높음 → 렌더링·속도 문제
신규/재방문신규만 높음 → 기대와 실제의 간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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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·자동화·데이터 실무에서 직접 확인한 것만. 주 1회 미만, 광고 없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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